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모나카(단간론파 시리즈) (문단 편집) ==== 프롤로그 ==== 프롤로그에서는 [[토와 시티]]에 '어른들은 필요 없다'라는 방송을 하는 것으로 첫 등장. 다른 4명이 시체 갖고 장난을 치거나 옥신각신하면서 소란을 떨고 있는 와중에 초연하게 카메라 앞에 서서는 웃는 얼굴로 살벌한 멘트를 입에 올리는 [[소시오패스]]같은 모습을 보여주면서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른 희망의 전사들과 같이 행동하며 자신이 마법사라는 것을 소개한다. 첫 대면부터 실질적인 힘을 가진 게 모나카인 걸 증명한다는 듯 화를 내자 아이들이 쩔쩔매며 달래주려고 하는 거나 우리들의 공주라고 말하는 걸로 보아 실질적인 리더는 모나카. [[나에기 코마루]]를 상대로 '마물 사냥'을 하겠다고 말한다. 코마루가 제발 그만두라고 말하자 자기가 하겠다면 하는 거라면서 생떼를 부리다가 갑자기 표정이 차가워지더니 이렇게 말한다. >'''"나에기 코마루 씨. 지금 당신은 뭘 선택하거나 할 수 없어. 당신은 자기의 진로 따위 고를 수 없어. 그게... 당신이 있는 곳은 길이 아닌걸. 당신은 진작에 나락에 떨어져 있어. 발밑에 뻥 뚫린 시커먼 구멍을 눈치 못 챘어? 당신은 그냥 떨어질 뿐. 자, 자신을 끌어당기는 중력이 느껴지지?"''' 코마루가 무슨 말이냐고 묻자 다이몬이 바로 이런 뜻이라면서 버튼을 누르고, '''정말로 코마루는 발밑에 함정이 열리면서 구멍으로 떨어진다.''' 그러니까 모나카는 코마루의 처지를 비유적으로 말하는 한편으로 '''[[팩트]]'''를 그대로 말하고 있던 것. >'''"이걸로 조각은 겨우 모였어. 남은 건 절망의 뚜껑이 열리는 걸 기다리는 것뿐인가... 아하하, 기대되는걸~"''' 그리고는 다른 4명이 마물 먼저 잡겠다고 신나있을 때 혼자서 떨어져서는 조각이 모였다며 기대된다고 웃는다. 이후로도 쭉 [[희망의 전사]]를 지휘하며 최종 보스다운 광기와 카리스마를 보여준다. [include(틀:스포일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